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기차를 잡아라 (문단 편집) == 공략 == 좁아진 시야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인 돌연변이. 어둠의 공포로 시야가 가뜩이나 좁아지는데 근시안까지 더해져서 주변이 완전히 컴컴해진다. 어둠의 공포로 주변 건물이 없는 곳에 건설을 시도하면 건설이 취소되며,[* 건설 중이라면 시야 1이 제공되므로 테란이라도 건설로봇이 건물을 완성시킨다. 다만, 새로 건설을 시작할 때는 시야로 봐주어야한다.] 설령 시야를 보고 있어도 근시안으로 인해 시야가 매우 좁아져서 적의 사거리 긴 유닛을 대응하기 힘들다. 열차 호위병력의 경우 속도광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열차와 함께하니 큰 의미가 없지만 적 공세가 매우 빠르게 오니 적 공세에 맞춰 방어병력을 미리 배치해야 한다. 방어병력을 미리 배치해야한다는 말은 망각행 고속열차 전장에 대해 확실히 숙지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의 공세 위치나 열차 등장을 미리 외워두면 편한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5분에 상단 열차가 등장하고 6분에 5시 공세가 뛰어오기 때문에 빠르게 첫번째 열차를 파괴한 다음 바로 '''본진'''으로 뛰어가야 공세를 막을 수 있다.[* 평소같으면 첫번째 열차를 처리하고 본진 아래쪽 언덕 아래에서 공세 병력을 기다릴 수도 있었겠지만 속도광이 붙은 이상 극소수의 사령관을 제외하면 본진에서 상대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5시 공세가 오기 2~30초 전에 만약 열차 체력이 1500 미만이고, 동맹이 충분히 부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라면 미리 빠져서 5시 입구 쪽에 영웅이나 병력을 보내놓고 공세를 기다리면 된다. || 시간(분) || 이벤트 || 비고 || || 4 ||11시 공세 || - || || 5 ||상단 열차 || - || || 6 ||5시 공세 || - || || 7 ||11시 공세[* 규모 및 병력 구성은 4분대 공세와 같다.] || - || || 8 ||중단 열차 || - || || 10 ||5시 공세 || - || || 11 ||상단 열차 ||열차에서 혼종 파괴자 출현 시작[br]선로에 수비병력 소수 배치되기 시작|| || 12 ||하단 보너스 ||상대가 테란인 경우 유령이 핵을 쏘러 오기 시작|| || 13 ||11시 공세 || - || || 14 ||'''상단, 중단 동시 열차''' ||호위 병력에 공세 유형의 최고 티어 유닛 출현|| || 16 ||11시 공세 ||최종 티어 유닛이 공세에 포함되기 시작 || || 17 ||중단 열차 ||호위 병력에 공세 유형의 최고 티어 유닛 출현|| || 19 ||5시 공세 || - || || 20 ||상단, 중단 동시 열차 ||호위 병력의 티어가 11분, 14분대에 비해 티어가 낮음[br]호위 병력에 혼종 약탈자 추가 출현|| || 21 ||하단 보너스 || - || || 22 ||11시 공세 || - || || 23 ||중단 열차 ||호위 병력에 거대 혼종 포함 시작|| 만약 열차 1대 이상을 놓칠 경우 다음 웨이브에는 상단, 중단 열차가 동시에 등장한다. 1대만 놓쳤다면 두 열차 중 하나만 파괴해도 클리어가 된다. 적이 테란일 경우에는 핵미사일 때문에 신경쓸 일이 늘어나는데,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적 본진을 밀어버리는 것이겠지만 그정도까지 안해도 베이스를 하나 건설하고 포탑 2기만 옆에 지어도[* 3기 이상 건설하면 유령이 포탑에다 핵을 쏴버려서 저격이 되지 않는다.] 유령이 오다가 포탑에 맞아죽거나 전방 베이스에 핵을 쏘기 때문에[* 가능하면 베이스를 포탑과 일렬로 건설하는 것이 좋다.] 대비가 가능하다. 멀티도 같은 방법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근시안 적용 전 베이스의 시야가 7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반대로 살변갈링링이 걸리면 좀비영화를 찍을 수 있다. 첫공세 알림이 뜨자마자 순식간에 기지에 와서 일꾼을 때리고 있으며 시야가 좁아서 적 공세를 마중나갔다가 시야가 좁은 틈을 타서 맹독충이 우수수 들이박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시야가 없어서 살모사가 마비구름을 뿌려도 속수무책으로 맞아야한다. 전투가 벌어지는 경우 무조건 동맹 중 하나는 시야로 보고있어야한다. 잠깐이라도 시야를 돌리면 그동안 아군은 적에게 얻어맞고있다. 최대한 공세를 빠르게 처리한다면 본진에 시야를 돌릴 시간 정도는 있다. 보너스 목표는 아래쪽 선로에 등장하는 열차를 파괴하는 것인데, 시야가 너무 좁다보니 선로가 중간 선로인지 아래쪽 선로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7시쪽 방향이 보너스 열차 출발지점이므로 주 목표 열차를 마무리하고 뛰어가면 동맹이 합심해서 처리할 수 있다. 딱히 어려운 돌연변이가 아니라서 모든 사령관이 활약할 수 있다. 그래도 시야 확보 관련 돌연변이라서 시야 확보가 용이한 사령관이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